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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권기만 )는 지난 달 29일 행정지원국 소관 총무과, 새마을과, 세무과, 체육진흥과, 회계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핵심 이슈는 별도 기사를 통해 취급했다.
■총무과
▶김익수, 손홍섭 의원/ 구미시 공로연수 폐지 여부 놓고 의회-집행부 날선 공방전, 별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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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철 의원 |
▶윤영철의원/하위직에게 포상기회 많이 달라 요구
불산사고로 공무원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의회 의원들이 고생한 공무원들에 대해 포상을 하도록 하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윤영철 의원 역시 불산과 관련 열심히 한 공무원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공무원이 있다고 전제하고, 우수 공무원에 대해서는 표창 계획 등을 수립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과장은 행안부로부터 이미 특별훈장 1개, 국무총리표창 3개, 장관 표창등이 내려왔다면서 훈장은 불산 관련 모 국장, 국무총리 장관상은 불산관련 모과장과 계장에 수여될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윤영철 의원은 그러나 오히려 하위직엑 포상의 기회를 주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하지만 과장은 훈장에는 직급이 있다면서 장관 표창은 담당자한테 수여된다고 부언했다.
▶윤영철의원/ 시청 총무과와 윈윈의 결실, 양 기관 발전적 모델 평가, 별도 보도
■새마을과
▶윤영철, 허복의원/ 새마을 테마파크 조성, 별도 보도
■세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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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의원 |
▶김성현의원/ 지방 세수 확보 방안 중앙 정부 건의 요구
김의원은 경제가 어려워지면 세금이 줄어드는 만큼 지방세수 방안을 건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의원은 또 지방세 부분은 너무 작아 경기가 어려울수록 지방자치 살림은 더욱 어려워진다면서 지방자치에 걸맞게 지방세수 확보방안을 중앙정부에 건의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회계과
▶권기만 위원장/ 대피소 어르신 귀가 위해 최선 당부
권기만 위원장은 불산사고 대피소에는 연세 많은 어르신들의 건강문제가 있다고 전제하고, 원만하게 협의해 대피소 어르신들이 조기에 귀가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성현 의원/인건비 최저낙찰가 낙찰 지양 당부
도서관 등 청소 인건비가 최저 임금에도 미달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 가운데 김성현의원은 인건비와 관련 최저 입찰가로 낙찰이 되지 않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6개월 이하 계약으로 퇴직금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다고 지적한 김의원은 회계과에서 기준을 바로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체육진흥과
▶김성현, 윤영철 의원
2013년 전국체전 유치예산 편성과 관련 김의원은 2006년 김천에서 유치, 경북에 올 가능성이 희박한데도 예산을 편성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과장은 2017년까지 확정됐고, 2018년은 개최지가 미정인 상태라면서 5년전에 장소를 확정받아 준비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김의원은 그러나 2006년에 김천에서 유치했는데, 실질적으로 유치 가능성이 있느냐고 물었고, 과장은 2018년이면 김천이 유치한 2006년과는 12년이라는 기간이 생긴다면서 시기상 불이익이 없다고 덧붙였다.
윤영철 의원은 도민체전은 그 도시의 재정자립도와 연관이 있다면서 우승을 위한 경쟁으로 막대한 예산이 낭비되는 일은 극복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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