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지상중계/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주민생활 지원국 행정사무감사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02일
주민생활 지원과, 사회복지과, 시민만족과, 노인 종합복지회관, 구미시 시설공단(도서관 운영팀)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권기만)는 지난 달 30일 주민생활 지원국 소관 주민생활 지원과, 사회복지과, 시민만족과, 노인 종합복지회관 및 구미시 시설공단(도서관 운영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주민생활지원과


▶정하영 의원/ 김현자 콘서트 입장권 배부 놓고 논란, 별도 보도


▶손홍섭 의원/ 불산 사태, 학교 성금 결과 통보요구


불산사고가 발생하자, 구미교육지원청 산하 각 학교는 학생을 대상으로 모금 운동에 나섰다. 이와관련 손의원은 학교장과 학생들이 그 결과를 알고 싶어 한다면서 학교측에 사실을 통보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과장은 지난 11월 29일 3천6백만원을 전달받아 이를 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면서 정산 후 내용과 함께 감사 편지를 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과장은 현금은 공동 모금회에 접수했고, 현품은 직접 전달했다면서 성품은 3억여원, 성금은 9억7천여만원이었다고 밝혔다. 또 성금 중 2억여원은 주민대피소 1개월분 식사 및 숙박비, 생필품으로 사용했고, 잔액은 7억7천여만원이라고 덧 붙였다.












  ▶,손홍섭 의원


▶손홍섭 의원/ 사회단체 보조금 카드 탄력적 사용 요구


구미시는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 대상자에 대해 100%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와관련 손의원은 보훈 단체 등은 운영비 사용 등과 관련 카드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부분이 없지 않다면서 탄력적으로 운영을 하라고 요구했다. 손의원은 특히 카드로 노점상에서 물품을 구입할 수는 없는 일이 아니냐고 덧붙였다.


▶박세진 의원/ 독립운동가 박휘광 선생 생가 복원 사업 지원 요구, 별도 보도


■사회복지과












  ▶권기만 위원장


▶권기만 위원장/ 청소년 수련원 대피시설, 현 상황은


대피소를 방문할 때마다 늘 현지에서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과장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한 권 위원장은 대피시설인 청소년 수련원의 현 상황 설명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과장은 처음에는 230명이 식사를 했으나 최근 들어서는 아침의 경우 80-100명, 점심의 경우 110-120명이 식사를 하고 있고, 일부 연로 주민들의 경우 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영철 의원


▶윤영철의원/ 어린이집 명의 변경 자주 되는 이유는


어린이집 운영과 관련 윤의원은 김천은 인가를 제한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구미시는 반대로 인가를 제한하면서 매매를 통한 명의 변경이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의원은 또 인가를 제한해야 하도록 하는 조례 등의 규정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상위 법령인 영유아 보육법에 명시된 “인가를 제한 할 수도 있다”는 규정을 임의적으로 해석, 어린이집 인가를 제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과장은 시는 수요 조사를 한 후 인허가 완급을 조절하고 있다고 밝히고, 구미지역 영유아는 2만9천명이며, 보육인가는 2만명이지만, 보육어린이집의 현원은 1만7천명으로 3천명 정도가 미달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윤의원은 상위법상의 인허가를 제한 할 수도 있다는 내용을 임의적 판단에 의하지 않도록 조례나 규칙을 제정하고, 그 내용에 따르라고 요구했다. 이에대해 과장은 인가 사항을 조례에 넣을 수 없다고 설명했고, 윤의원은 조례나 규칙에 넣지 않는다면 상위법을 임의적으로 해석하려는 것이냐고 따졌다.


이에 대해서도 과장은 보육업무는 국가 사무로써 구미시 사무가 아니라면서 인허가와 관련 상위법 존중 입장을 견지했다. 그러나 윤의원은 그렇다면 보육업무 이외에 국가사무 성격을 띠는 행정내용들이 많은데, 왜 그것에 대해서는 조례나 규칙을 제정하느냐고 형평성의 원칙을 따졌다. 이러면서 매매에 의한 명의변경 증가는 보육환경을 저해할수 있기 때문에 심도있게 접근해 개선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하영 의원


■시민만족과


▶정하영 의원/ 구미복합 역사 추진상황은


구미복합 분리 정상화를 위한 과정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정하영 의원은 상황 설명을 요구했다.


이와관련 과장과 담당계장은 지난 99년부터 13년째 구미복합 역사가 건축주와 시행사 측의 채권, 채무 다툼 때문에 정상화가 되지 않고 있다면서 이에따라 시는 2회에 걸쳐 3억2천만원과 3억4천만원의 강제 이행 부담금을 각각 부과했다고 밝혔다.


과장은 또 구미역후 역사에 대해서는 법정 다툼이 끝난 후 승인 절차를 밟기로 한 반면 본 역사에 대해서는 교통영향 평가 재심의 결과 지금의 주차 기능만으로도 가능하다는 결론이 도출되면 승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강승수 의원/ 골재 야적장도 없는데 레미콘 공장 가능한가, 별도 보도


■노인 종합복지회관


▶정하영 의원/탁구장 고소고발 사건 조기 수습 요구


지난 5월 2일 노인종합 복지회관 3층 탁구장에서는 2명의 회원이 탁구채로 머리를 내리치는 등이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따라 피해자가 고소하고, 피고인이 재고소를 하는 등 논란을 일으켰다. 이와과련 정의원은 관장이 나서서 화해와 화합을 이루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북문화신문>


 


■시설관리공단


▶강승수 의원 / 원예수출공사 수지분석은


구미시설공단과 합병 이후 원예공사 수출 실적에 대한 강의원의 요구에 대해 이사장은 2011년에는 7억5천, 2012년 4억5천만원의 흑자를 기록했으나, 올 들어서는 독도와 관련된 수출타격과 고온현상으로 적자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사장은 특히 기후 관계로 생산량이 준데가 상품생산량이 30%이상 준 것이 적자의 요인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0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한목소리’..
상주시, 폭염사고 대비 취약노인 ‘AI콜’ 안전확인..
고연선 상주시의원, ‘청년 유입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
김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 개최..
경북도, AI 기반 ‘다크팩토리 시대’ 선도한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구미경찰서, 출근길 ‘착!한 운전’ 교통안전 캠페인..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 공모..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