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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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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4일, 정부중앙청사에서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12년 예산 효율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예산효율화 우수단체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회에는 전국 245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예산효율화 사례에 대한 서류심사를 거쳐 33개 자치단체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사례를 발표했으며, 상주시는 ‘지표조사 기관 등록을 통한 세입확충과 세출예산 절감’에 대한 사례발표로 이같이 수상했다.
시는 소속 학예인력으로 관내 지표조사 및 입회조사 등을 실시해 조사비용을 세외수입화하고, 외부기관에 의뢰시 지출되는 학술조사 비용이 절감되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등 2009년 12월 지표조사기관 등록 이후 현재까지 4,300만원의 세입과 1억2,500만원의 예산절감 실적을 거양한 성과가 높이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지방예산 효율화 분위기 확산을 통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유도로 지방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타시군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한편, 지속적인 세입 확충 및 세출예산 절감을 통해 지역개발사업에 재투자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