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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ᆞ25 형곡동 미군 오폭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건립 가시화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06일
추진위, 구미시립중앙도서관 공원내 건립 가결
ⓒ 경북문화신문

6ᆞ25전쟁 당시 미군 폭격기에 의해 피해를 입은 구미시 형곡동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건립을 위해 구성된 ‘위령탑 건립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손홍섭, 박교상)’가 6일, 위령탑 건립 추진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는 위원장 인사를 시작으로 추진경과보고, 위령탑 건립 향후 추진계획 설명, 희생자 접수 안내 및 기타 토의로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위령탑 건립 장소를 구미시립중앙도서관 공원내로 의결하고 2013년 7월까지 위령탑을 건립하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추진위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2013년 2월 명각 대상자를 확정하고 4월까지 조형물 공모, 6월까지 위령탑 건립공사 시행, 7월까지 공사를 마무리 짓고 같은달 3일,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추모제를 연다는 계획이다.


한편 “역사는 현장에 있기 마련이다”고 밝힌 손홍섭 공동위원장은 위령탑 건립 장소에 대해 “많은 장소가 후보에 올라 왔지만 사후관리와 전후 세대들의 역사적 교훈을 기리고 호국안보 의식을 제고하기위해서는 교통이 편리한 도서관 공원내 애향비 측면이 적당하다”고 밝혔다.


또 손 위원장은 “구미시는 1억원의 예산을 마련해 놨으며, 의회가 현재 예산 심의 중에 있지만 별 문제 없이 통과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추진위는 형곡 1, 2동 출신 손홍섭, 박교상 구미시의원이 맡았으며, 간사는 이규원 전 시의원, 위원은 유족대표 6명과 지역대표 2명, 시민대표 2명으로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손홍섭 공동위원장













  ▶박교상 공동위원장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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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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