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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예산 예비심사 이슈/대규모 투자기업 인센티브 제공, 형평성 논란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07일
ⓒ 경북문화신문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예비심사를 통해 도마 위에 올랐다. 행정사무감사에 이은 또 한번의 된서리였다.


5일, 투자 통상과에 대한 관련 예산 예비심사에서 윤종호 의원은 투자금액과 고용인원은 비슷한데도 불구하고 인센티브에는 차이가 있다면서 형평성을 문제 삼았다. 이에 대해 과장은 인센티브 제공은 투자금액, 신규 고용, 본사 구미이전등을 감안해 조정된다면서 LG이노텍을 실례로 들었다.


하지만 윤의원은 STX 솔라는 2천억 투자, 500명을 고용해 50억원의 인센티브를 제공받은 반면 LG 전선은 1천200억원 투자, 700명 고용에도 불구하고 솔라에 비해 인센티브 제공은 1/10 수준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국장은 솔라는 신규 사업인데다 타 지역 유치가 거의 확정된 가운데 시장이 대표이사를 직접 만나 설득했고, 이를 통해 어렵게 유치했다면서 인센티브 제공이 다를 수밖에 없었던 전후 사정을 설명했다.


하지만 윤의원은 LG 이노텍의 경우 솔라보다 투자규모 2배, 고용규모가 5배인데도 불구하고, 인센티브는 1/5에 수준에 머물러 있다면서 인센티브 제공의 형평성을 재차 문제 삼았다. 이와 관련 김춘남 의원 역시 동일한 의견을 내면서 검토 요망 의견을 냈다.


이에 앞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인센티브 제공 시책사업은 도마위에 올랐다.


윤종호 의원은 또 구미시가 투자 기업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면서 조건을 내걸고 있다고 주장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와관련 과장은 순수한 취지의 보조사업이라면서 조건부 인센티브 제공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윤의원은 “ 제공받은 업체의 인센티브를 시를 위해 쓰도록 한 사례를 알고 있다”고 거듭 주장했다.


김수민의원은 또 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관련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면서 기업이 투자하는 것은 수익을 창출하려는데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에 답례를 주는 것부터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하지만 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경우에는 확실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투자 기업에 대한 시의 지원 기준에 따를 경우 대기업은 당연히 대규모 투자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밖에 없다면서 이 때문에 중소기업이 혜택으로부터 소외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중기에도 분산시키는 시책 전환을 요구했다.


한편 시는 투자규모 20억 이상, 고용인원 20명 이상일 경우 지원대상에 포함시키고 있고, 대규모 투자기업 특별지원의 경우에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50억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2011년 시는 대규모 투자기업 인센티브로 1개사에 2억원, 3개사에 대해 지방투자 촉진 보조금으로 17억6천6백만원을 지원했다.


2012년에는 대규모 투자기업 인센티브로 3개사에 14억6천6백만원, 1개사에 대해 지방투자 촉진 보조금 1억5백 7십만원을 지원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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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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