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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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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김천가족축제’가 7일, 김천시 노인종합복지관 4층 강당에서 열렸다.
600여명의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개회식에서는 2003년부터 9년 9개월간 노인복지관내 경로식당에서 급식봉사를 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평화성당 ‘성조들의모후 꾸리아’봉사팀(단장 이춘옥)이 카톡릭 대구 5대리구 주교대리표창을 수상했다.
또 김천시장 표창에는 11명의 어르신들로 구성되어 8년간 노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은행나무봉사단(대표 권수봉)과 용두동 소재 일반음식점 ‘소두방’ 대표 성신자씨, 노인종합복지관 성준엽 팀장이 수상하였으며, 국회의원 표창에는 롯데제과 김천영업소(소장 김정수)와 실버기자단 이주식 씨가, 김천시의회 의장 표창에는 김천시 주부봉사단(대표 이진옥)과 박미경 후원자가,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 운영위원장 표창에는 복지관 내 사물놀이동아리(회장 김을임)와, 대학생자원봉사자 문정익씨, 박원화씨가,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장상에는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김천시지부장 최복동씨, 진달래봉사단 박유봉씨, 문화의집 김수화씨, 노인돌보미 정은경씨가 수상했다.
이어 2부 행사로 시작된 작품발표회에서는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열심히 배워 직접 창작한 서예, 사군자, 서각, 문학작품 등 70점의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어르신들로 구성된 복지관의 11개 동아리팀에서 연극, 댄스, 민요, 가요, 악기연주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시가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복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 하였다”면서 “앞으로도 노년이 행복한 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종합복지회관은 2002년에 건립되어 2003년부터 대구가톨릭복지회에서 위탁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노인여가 활성화 및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