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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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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학년 이유진 학생>
지난 6월 실시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구미도개고등학교(교장 김창원)의 성적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개고는 국어 과목 전국 98위(경북 7위), 수학 과목 전국 48위(경북 9위)를 기록하고 2011년 수학 영어에 이어 2년 연속 향상도 부문에서 학업성취도 평가 향상도 우수교 100대 학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학교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 및 공교육의 신뢰성 확보와 학교 교육의 책무성을 제고하는데 중점을 두고 학력향상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 각자의 수준에 맞게 학력 향상 대책을 수립, 학력을 증진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교과별 학력 책임제 운영, 기초 학습부진 학생을 위한 담당 교사 개별 지도, 학습 이력관리 카드운영, 야간 맞춤식 자기주도적 학습, 성적 우수학생은 야간 특별 심화 수업, 방학 중 국, 영, 수, 사, 과학 과목 수업 편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력향상에 전 교사와 학생들이 노력해 이룬 쾌거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개고는 올해 서울대 합격생(이유진)을 배출, 개교 38년만에 숙원을 이뤘으며, 이 밖에도 한국교원대, 대구한의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인하대, 숭실대, 단국대, 서울과학기술대, 부산대, 경북대, 충남대, 충북대, 금오공대 등 전국 유수 대학에 합격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