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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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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구미지역 고교의 서울대 수시 합격자가 지난 해에 비해 2/3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대학수학능력 시험 결과 역시 지난해와 비교해 상당히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 지고 있다.
12월 10일 현재 구미지역 고교의 서울대 수시합격자는 7개고교에 8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고교별로는 구미여고가 2명인 것을 비롯 구미고, 인동고, 금오고, 경구고, 현일고, 도개고가 각 1명씩을 배출했다.
특히 수시와 정시를 포함해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하지 못했던 구미여고는 수시에서만 2명의 합격자를 내면서 면모를 일신했고, 최근들어 급속한 학력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도개고가 1명 합격자를 배출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지난해 수시와 정시를 포함한 구미지역 고교의 서울대 합격자 수가 9명이었던 점에 비추어 수시8명 합격은 상당히 진전된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와함께 대학 수학 능력 시험 결과 언어,수리, 외국어, 탐구 등 2과목을 기준으로 500점 만점에 480점 이상을 얻은 성적 우수 학생수가 포항 51명에 이어 구미가 47명으로 많았고, 경주 19명, 안동 14명이 뒤를 이었다.
경북도내 지역별 서울대 수시 합격자 수는 포항 41명, 경산 11명, 구미8명, 경주 7명 순이었다. 구미는 지난해 5위에 머물렀으나 올 들어서는 3위로 2단계 뛰어 올랐다.
고교별로는 ▶포항의 경우 포항제철고 26명, 포항 영신고 4명, 경북과학고 3명, 영일고 3명, 대동고 2명, 동지고 2명, 포항고, 포항여고, 포항 예술고, 두호고는 각 1명이었다.
▶경산은 무학고 4명, 경산여고 3명, 경산과학고 2명, 문명고, 하양여고는 각 1명이었다.
▶구미는 구미여고 2명을 비롯 경구고, 구미고, 금오고, 도개고, 현일고, 인동고가 각 1명이었다. ▶경주는 경주고 3명, 문화고 3명, 경주여고 1명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