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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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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4년 전교조 경북지부장․ 수석부지부장 선거에서 이용기(남, 45세, 영덕여자고등학교), 수석부지부장 정지이(여, 44세, 두호초등학교)교사가 당선됐다.
전교조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위원장, 지부장, 지회장, 전국대의원, 지부대의원을 선출하는 전교조 5대선거를 실시했다. 조합원의 직접선거로 이루어지는 이번 선거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한 이용기․정지이 후보는 79.08%의 조합원이 참여한 이번 선거에서 99%의 찬성으로 당선됐다.
‘배움이 즐거운 행복한 학교, 경북지부가 만들겠습니다’를 주 슬로건으로 제시한 이용기․정지이 후보는 학생인권과 무상급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작은학교 운동을 중심으로 학교혁신사업을 확산시켜나가고 동시에 일제고사 폐지 및 강제적인 야간자율학습과 방과후학교 폐지투쟁을 전개해 나기가로 했다.
아울러 단체협약 체결과 교원업무경감 사업을 통해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문화 정착 등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전교조경북지부는 2013년 1월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새 지부장 당선자와 함께 새로운 정부의 교육정책을 보며 공교육 새로운 체제 형성을 위한 교육혁명사업 추진, 경쟁교육폐지와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교육주체의 참여확대, 사립학교 민주화 투쟁, 참교육 실천 운동 활성화 등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배움이 즐거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경북교육을 바로세우는 일에 온 힘을 다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