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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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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망 잠재투자 기업가들 15여명으로 구성된 투자사절단이 12일 코트라 상하이무역관, 경상북도 투자유치단 관계자 등과 함께 구미시를 방문했다.
신재생에너지, 자동차부품, 의료기기, IT전자 제조업체 분야의 투자 관계자들로 구성된 투자사절단은 투자환경과 기술합작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를 물색하고자 2박 3일간의 경북 방문일정 중 가장 먼저 구미를 방문했다.
구미에 머무는 동안 구미투자환경과 외국인 투자지역에 대한 설명회를 가진 후 글로벌 스마트 폰 시장의 세계적 모델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를 견학했다.
구미시는 참석한 기업체들의 대부분이 구미를 처음 방문한 점에 착안. 대한민국에서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차지하고 있는 역사적 상징성과 조성된 배경 등을 설명하며, 편리한 광역교통망, 단단한 지반, 안정적인 전력공급, 저렴하고 풍부한 공업용수 등 잘 갖춰진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함께, 주변에서 배출되는 우수한 연간 10만 명의 고급인력, 안정화된 노사문화 특히, 평균연령 34세의 젊고 역동적인 구미시만이 가지고 있는 도시적 특징을 크게 강조했다.
한편 구미시는 2012년 한 해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국내외 9개사 1조 7,863억원을 유치해 2012년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