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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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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 경상북도 연합회, 생활개선 경상북도 연합회, 경상북도 4-H연합회 3단체 회원들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지지를 선언했다.
경북 농업인학습 3단체는 14일, 농촌지도자 경상북도 연합회 강중진 전 회장과 생활개선회 경상북도 연합회 남정분 회장 등 단체 회장단 및 회원, 새누리당 강석호 경북도당위원장, 김태환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지 선언식을 갖고 300만 농업인의 생존권을 지켜낼 박 후보를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체 회원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와 ‘농촌복지 확대’, ‘농업의 경쟁력 확보’등 농업 3대 핵심정책으로 대한민국 농업인을 이해하고 농사만 지어도 잘 살 수 있는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는 박 후보는 농업인의 정서에 부합되며, 농업, 농촌 문제에 대한 현실적 대안도 제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박 후보에게서 농업, 농촌 발전과 지원에 대한 의지와 희망, 독단적인 정책추진이 아닌 농업인의 권익을 대변한 화합과 참여의 농정 철학을 보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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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위원장 |
한편 강 위원장은 “농업인들은 최근 생산과 유통, 판매 까지 1인 3역을 해 오면서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박 후보는 이러한 잘못된 유통구조를 축소해 유통혁신을 이룩할 수 있다”면서 “경북도에서는 투표율 80%, 득표율 80%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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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의원 |
이어 김태환 의원도 “현재 여론조사에도 문 후보와 평균 3~4%대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예측하기 힘든 접전이 예상된다”면서 본인 뿐만아니라 가족, 친지, 친구 등 주변 인물들에게 박 후보의 지지를 당부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