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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노후급식시설 개선에 262억 지원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14일
경북교육청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2013년 급식시설 현대화 사업 등 급식환경개선을 위해 262억원을 지원한다.


사업의 세부내용으로는 10년 이상된 급식시설 현대화, 노후되고 협소한 급식소 증ᆞ개축, 기타 노후시설개선 등에 소요되는 시설비와 기구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급식시설 현대화 및 증ᆞ개축사업에 포항동부초 외 28교 193억, 안전하고 경제적인 도시가스인입공사 및 노후급식 시설 개선에 20억원,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기구 및 노후기구 교체에 49억원 등이다.


교육청은 급식시설 현대화를 위해 2003년부터 2011년까지 314교에 1천31억원을 지원해왔으며, 올해 학교급식시설 현대화 5개년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53교에 202억원을 지원한 결과, 현재까지 대상학교 473교 중 367교, 78%가 사업이 완료됐다.


내년부터 2016년까지는 106교에 800억원을 투자해 통ᆞ폐합대상교를 제외한 473교 현대화사업 대상학교에 대해 100%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 2006년 7월 학교급식법 개정 이후 현재까지 65개교에 238억을 지원해 위탁급식학교 직영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오상중ᆞ고등학교에 14억원, 구미중학교에 17억원을 지원해 직영전환사업도 100% 완료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일부 학부모들이 무상급식확대로 학교시설환경개선에 지원될 예산이 삭감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으나, 경북도는 급식환경개선이 급식의 질 향상으로 직결되는 만큼 현대화사업 5개년 계획을 연차적으로 추진해 전국 최고 수준의 급식시설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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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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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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