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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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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실시되는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 제16대 회장 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경북문화신문이 후보 등록을 마친 서형동 현 회장과 이재구 현 사업부회장의 포부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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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번 서형동 후보 |
▲기호 1번 서형동(49)
‘화합과 단결로 힘 있고 강한 연합회로 거듭 발전시키겠습니다’
서 후보는 상주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 (사)한농 구미시연합회 15대 회장직을 맡으면서 선산농협 감사와 선산TC 특우회장, 선산초 총동창회 사무국장을 겸했으며, 농림부장관 표창, 한농연 중앙회장상, 구미시장 표창, 매일신문 영농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년간 회장직을 맡아온 서 후보는 조직 발전을 위해 농업경영인의 위상정립과 조직의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제안을 제시하고 실천하겠으며, 전국대회를 유치해 구미의 위상을 높이고 읍, 면 활성화와 읍, 면, 동 화합ᆞ상호협력을 위해 찾아가는 연합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농자재 사업을 통해 읍, 면 자생력을 성장시키고 홀로 서기가 아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열정어린 관심으로 늘 부족함을 채우고 배운다는 마음으로 수렴하는 자세와 경청하는 마음을 잊지 않을 것이며, 회원들과 늘 봉사하는 마음자세를 함께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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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2번 이재구 후보 |
▲기호 2번 이재구(50)
‘혼자가 아닌 다 같이 할 때 구미농업 발전있다’
이 후보는 상주대학교를 졸업해 (사)한농구미시연합회 현 사업부회장직과 옥성면 발전협의회 이사, 옥성면 체육회이사, 옥성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위원 등을 겸했으며, 옥성면 덕촌리 이장 및 새마을지도자, 옥성면회 회장을 역임했다.
이 후보는 한농연 조직발전을 위한 소견서를 통해 고아정맥공장, 도개 생균제공장 등을 읍, 면회별 1품목 이상 유치하고 수입의 90%이상을 읍, 면회에 환원해 각 회 활성화를 도모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연합회 경영에 있어 떨어진 위상을 정립, 가족수련대회를 부활시켜 선후배간 화합을 다지고, 사업 및 금전 등 정보공유 협의체를 운영해 투명한 경영과 품목별 운영위원회 활성화, 회장직 권한과 혜택을 최대한 내려놓겠다는 공약을 내 걸었다.
또 농산물 홍보에 대한 예산을 확보하고 영농철 부족한 인력을 시내에서 공급 받을 수 있도록 교육비 및 교통비 예산을 확보해 인력시장을 개척하는 등 농정예산 부활에 역점을 두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