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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도 중소기업 지원 정책자금 1조 643억원 지원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16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내년도 중소기업의 창업․시설투자와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정책자금 1조643억원을 지원한다.


사업내용은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1천200억원, 운전자금 7천163억원, 소기업․소상공인 신용보증 2천억원, 벤처자금 30억원, 소상공인육성자금에 250억원 등이다.


이러한 정책금융 규모는 유럽발 경제위기 등 국내․외 경제상황과 자금수요를 감안해 올해 9천634억원보다 1천9억원(10.4%)을 증액했다.


자금별 세부 융자지원내용으로는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은 제조업체(창업기업 또는 제조업 전업률 30%이상인 기업)와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지식․영상산업 영위 업체에 공장신축과 부지매입비, 공장 증․개축, 기계설비 구입 등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한다.


운전자금은 기업의 단기적인 자금난 해소를 위한 경영안정 자금으로 도내에 본사․주사무소․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에 지원하며 주요 지원 업종은 제조․건설․무역․관광숙박시설운영․운수업 등으로 대출금리의 일부를 보전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또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담보력 부족으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벤처기업에는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를 통해 자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도내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육성자금은 담보력이 미약한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을 통한 융자지원으로 은행과 약정을 통해 시중 금리보다 낮은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특히, 내년에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내수부진 등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해 정책적 배려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용제도를 개편했다.


창업 및 경쟁력강화 사업자금은 현재 저금리 추세를 고려해 대출금리를 올해보다 0.2% 낮춘 4.1% 조정,기업의 부담을 경감하는데 주력했다. 운전자금은 지원대상에 2개 업종을 추가로 지정해 보다 많은 기업이 수혜를 입을 수 있도록 운용제도를 개편했다.


또 유망 중소기업 및 성장초기기업의 시설투자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창업 및 경쟁력강화사업 자금을 올해보다 200억원 증액 지원하고, 창업 및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육성자금을 50억원 증액 운용한다.


 


앞으로도 경북도는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현장의 중소기업 자금 사정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중복지원 제한, 지원업체에 대한 사후관리 등을 통해 실질적 수혜업체 위주로 지원할 계획이며 정책자금을 통한 창업촉진 및 유망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정책자금은 내년 1월부터 자금별로 정해진 접수기관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자금별 신청 및 문의는 창업․경쟁력강화자금 및 벤처기업육성자금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구미,054-470-8550), 운전자금은 해당 시․군 기업지원부서, 소상공인 정책자금 및 신용보증은 경북신용보증재단(구미, 054-474-7100)으로 하면 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기업의 자금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설 명절 운전자금은 3,000억원 규모로 내년 1월 7일부터 각 시․군을 통해 신청을 받아 명절 전에 자금이 대출되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기준과 취급은행, 신청서와 제출서류 등 상세한 사항은 도 홈페이지(www.gb.go.kr)를 비롯하여 시․군과 각 접수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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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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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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