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기자·데스크

독자투고>>도로위의 위험물 ! 블랙 아이스(Black Ice)를 아시나요 ?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17일
김덕조 구미경찰서 경비계장
ⓒ 경북문화신문

최근 폭설이 내린 후 심한 안개와 빙판길로 1일 최대 교통사고가 발생되어 많은 인적․물적 피해가 생겨났다


교통사고란 것이 분명 사람들의 순간적인 실수 즉, 과실에 의하여 발생되는 것이긴 하지만 도로 여건에 따라 발생될 수도 있음을 알고 주의 운전을 하여 소중한 생명을 보호해야 하겠다


“검은색 얼음(Black Ice)" 일명 ”블랙 아이스“ 도로가 운전자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동절기에는 흔히 밤에 눈이 내렸다가 낮 동안에 녹다가 밤에 다시 얼어붙어 아스팔트 도로가 빙판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현상을 “검은색 얼음” 일명 “블랙 아이스(Black Ice)”라고 한다


겨울철 교통사고의 복병 블랙 아이스는 눈이 쌓이고 다져져서 생기는 일반적인 얼음과는 다르고 겉으로 보기에는 도로가 살짝 젖어 있거나 아니면 좀 진하게 포장된 것 처럼 보이므로 운전자들이 방심하게 마련인데 이것이 바로 사고로 이어지는 복병이다


특히 블랙 아이스 현상 도로는 산모퉁이, 고가 위․밑 도로, 교량위, 터널 끝나는 지점, 해안도로, 저수지 부근, 절개지 도로, 그늘진 곡선도로 등으로 보통의 도로보다 온도가 약 5도가량 낮아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는데, 이러한 구간을 지날 때에는 급제동을 하거나 급헨들 조작을 삼가야 한다.


 


동절기에는 아래 운전방법을 이해하고 습득하여 겨울철 교통사고로 부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1. 결빙구간에서의 운전방법은 만약 타이어가 미끄러지면 헨들을 차체가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돌려 회전을 방지해야 한다 특히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면서 앞 차가 통과한 자국을 따라 달리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2. 브레이크를 두세번 정도 더블로 밟아서 타이어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제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엔진브레이크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도 올바른 방법이다


 


3. 자동변속차량인 경우 자동은 OFF롷 하고 1단이나 2단으로 운행하고, 수동 변속차량인 경우는 기어를 2단에 넣고 사이드 브레이크를 약간 잡아 당긴 후 반 클러치를 사용해아 한다


 


4. 눈길일수록 내리막길이나 커브길 진입 전에 감속해야 하고 커브길 운행 중에는 절대로 기어 변속을 해서는 안된다


 


5. 눈길 빙판길 운전은 경력보다는 “정보운전”이 최고의 운전법 이다 출근길 기상정보와 교통 정보를 최대한 이용하는 것도 교통사고를 막는 방법이다


 


겨울철 블렉아이스 도로에서는 기상정보에 결빙이 예상된다면 주간에도 전조등 켜기와 규정속도보다 20 ~ 50% 이상 감속하고, 가속 페달과 헨들을 최대한 부드럽게 해야 안전하다. 이 시대의 화두는 안전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1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