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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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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스님)은 16일 센터 강당에서 2012년 이주노동자와 함께한 따뜻한 겨울나기 위안행사를 가졌다.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스리랑카 등 이주노동자 180여명이 참석한 행사는 2012년 한 해 동안 어렵고 힘든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에게 여가와 휴식공간을 제공해 줌으로써 스트레스 해소와 친목도모를 마련하는 장이 되었다.
특히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차원에서 한지공예를 실시했으며, 캄보디아 밴드의 연주와 한국가요 부르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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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자랑 |
또 매월 3째주 일요일마다 이주노동자를 위한 무료진료를 실시해 오고 있는 구미 순천향대학교 병원은 평소에 병원에 갈 시간이 없어 건강관리에 소홀한 이주노동자들에게 의료봉사를 펼쳤다.
비영리민간단체 “꿈을이루는사람들”은 2000년부터 이주노동자를 위한 직장내 폭력과 임금체불, 인권침해 예방과 이주민인식개선 캠페인, 한국문화체험, 따뜻한 겨울나기 등 이주민 상담과 통번역서비스, 마하이주민쉼터를 경북 구미에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