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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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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750년 된 하늘아래 첫 감나무 이야기’라는 주제로 ‘제2회 상주곶감축제’가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축제는 2012년 농림수산식품부 우수 농어촌 마을축제로 선정되어 외남면곶감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 경상북도, 상주시, 외남면 후원으로 곶감판매, 임금님 곶감진상재현행사, 상주곶감가요제, 곶감인형극 등 곶감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외남면은 농가의 60% 이상이 곶감을 생산하는 전국 최대 곶감 생산지로 2005년 곶감특구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국립산림과학원 인증 QR코드 부착한 750년된 하늘아래 첫 감나무와 동화책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 이야기를 테마로 한 상주곶감공원 등이 소재한 지역이다
서수호 면장은 “제2회 상주곶감축제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주민의 농가소득 증대와 더불어 상주곶감의 대외 이미지를 더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상주의 대표 곶감축제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