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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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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초등학교(교장 배호룡)는 지난 12일, ‘저소득층 자녀 책 읽어주기 및 도서 전달’행사를 가졌다.
1학기에 이어 전 학년 저소득층 자녀 3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행사는 ‘금오초 학부모회 학교사랑활동’의 일환으로 구미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으며, 학부모회의 임원들(회장 김현정)이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각각 도서 1권을 기증하는 것을 시작으로, 책 읽어주기, 독서퀴즈 알아맞히기의 순서로 진행됐다.
동화구연 교사로 참여한 6학년 윤임경 학부모는 “나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초롱초롱한 눈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다”며 “1학기 때 학생들의 호응이 매우 뜨거워서 2학기에도 이런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는데, 내년에도 계속해서 이런 행사들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