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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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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축사 보온을 위한 난방이 증가하면서 축사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축사 화재예방 강화대책을 추진하고 축산농가에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 조사에 따르면 최근 안동시 와룡면 돈사화재로 8천8백여만원, 구미시 고아읍 돈사화재로 1억 3천여만원, 군위군 수서리 돈사화재로 1억 3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해 축사 화재가 빈번히 일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따라 구미소방서는 오는 2013년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기간 동안 축사 화재예방 강화대책을 통해 축산유관기관 교육 및 간담회, 합동 소방안전점검과 함께 유동순찰 및 현지지도방문으로 안전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최근 축사 규모의 대형화로 한번 화재가 발생하면 재건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무엇보다 전열기구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축사에서는 화재에 대비해 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반드시 비치하고 소방차 진입을 위한 소방 출동로를 확보해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