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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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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실시한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 회장 선거에서 이재구 사업부회장이 당선됐다.
16대 회장에 당선된 이재구 후보는 52표를 얻은 서형동 후보를 26표 앞선 78표를 얻어 이 같이 당선됐다.
‘혼자가 아닌 다 같이 할 때 구미농업 발전있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 당선자는 고아정맥공장, 도개 생균제 공장 등을 읍, 면회별 1품목 이상 유치하고 수입의 90%이상을 읍, 면회에 환원해 각 회 활성화를 약속했다.
또 연합회 경영에 있어 떨어진 위상을 정립, 가족수련대회를 부활시켜 선후배간 화합을 다지고, 사업 및 금전 등 정보공유 협의체를 운영해 투명한 경영과 품목별 운영위원회 활성화, 회장직 권한과 혜택을 최대한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특히 농산물 홍보에 대한 예산을 확보하고 영농철 부족한 인력을 시내에서 공급 받을 수 있도록 교육비 및 교통비 예산을 확보해 인력시장을 개척하는 등 농정예산 부활에 역점을 두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당선자는 상주대학교를 졸업해 (사)한농구미시연합회 현 사업부회장직과 옥성면 발전협의회 이사, 옥성면 체육회이사, 옥성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위원 등을 겸했으며, 옥성면 덕촌리 이장 및 새마을지도자, 옥성면회 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