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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제 폐지 기정 사실화, 내년 2월 이후 지방선거 분위기 급선회 전망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20일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공천제 폐지 공약한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
ⓒ 경북문화신문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됨에 따라 기초 단체장 및 기초의원 공천제 폐지가 지역정가 최대의 화두로 떠 올랐다.


약속을 중시하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공약 1호 시험대는 2014년 6월 4일 실시하는 지방선거에 따른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 공천제 폐지에 달려 있다는데 이견이 없기 때문이다.


박 당선자는 지난 11월 6일 정치쇄신안 대선공약 발표를 통해 기초자치단체의 장과 기초의원에 대한 정당공천 폐지 입장을 밝혔다.


이어 지난 11월 20일에는 지방분권촉진 전국 광역·기초의회 의원 결의대회에 참석해서도 기초의원과 기초 단체장에 대한 공천제 폐지를 통해 주민생활에 밀착한 지방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기초의원 및 기초단체장에 대한 공천제 폐지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면서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비례 대표)은 11월 22일 기초의원 및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의 정당공천제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주요 내용은 비례대표 기초의원의 정수를 전체 기초의원 수의 10%에서 30%로 대폭 확대하고 후보자 모두를 여성으로 추천하도록 했다. 개정안은 여성의 정치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비례대표 기초의원선거에 한해 정당공천제를 유지하도록 했다.


새누리당 김진태·유일호·이상일·황영철·손인춘·송영근·김장실·김상민·김현숙·강은희·최봉홍·류지영·윤명희·김정록 의원이 공동발의했다.


이에따라 박근혜 당선자가 대통령에 취임하는 2월 이후에는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 공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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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해요
공천제 폐지는 곧 중앙의 권력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바랍직하다고 생각 합니다 국회의원이 시장이나 군수를 공천하면서 비롯된 중앙권력이 지방을 좌지우지해서는 진정한 주민자치가 될 수 없습니다. 지방분권은= 공천제 폐지 입니다.
12/29 11:03   삭제
이뿐이
글쎄 잘 될려나?
12/28 18:4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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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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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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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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