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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 대표직 사퇴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21일
“1-3월 소용돌이 치는 국회 될 것 같다”
ⓒ 경북문화신문

21일 열린 민주통합당 의원총회에서 박지원 원대 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발언요지>


의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우리 의원들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우리는 패배했다. 그러나 국민의 절반 가까운 1,470만표를 득표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우리의 책임도 크다고 생각한다. 변화를 위한 우리의 열망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우리가 야당으로서 국가를 변화시키는데 앞장서자는 말씀을 드린다.


 


 


 


근본적으로 우리의 처절한 성찰과 치열한 혁신의 길을 가야된다고 생각한다. 저마다 무거운 책임을 짊어지겠다는 각오로 나가자는 말씀을 드린다. 저 역시 그 책임을 회피할 생각은 전혀 없다. 어제 후보와 만났다. 오늘부로 제가 원내대표직을 내려놓겠다고 말씀을 드렸다. 의원들께도 보고 드린다. 저는 오늘부로 원내대표직을 내려놓겠다. 내가 먼저 성찰하고 혁신의 길로 나가자는 것이다.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고 그 책임을 우리 127명 의원 모두가 다 느껴야 되고 그것을 계기로 혁신의 길로 나가지 않으면 우리가 앞으로 민주당의 존재가 참으로 위태로워 질 것으로 믿는다.


 


 


오늘 의원총회는 이제 일주일 남은 국회 대책에 대해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가 보고를 할 것이고, 예산과 법안 문제를 논의할 것이다. 내년 1월에는 정부조직개편에 대한 국회가 소집될 것이다. 그리고 인수위원회 법이 개정돼 총리 후보자가 임명되면 그 총리 후보자가 국무위원을 제청해서 우리는 아마 2월에 청문회를 해야 될 것이다. 또 1월에는 헌법재판소장 청문회도 해야 한다. 1~3월 굉장히 소용돌이치는 그런 국회가 될 것 같다.


 


물러가지만 저도 의정활동을 철저히 하고 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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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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