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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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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는 기업으로 찾아가는 가족 친화교육의 일환으로 주)프로템(대표이사 황중국) 소속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12월 21일 오후 1시에서 3시까지 “아버지가 행복한 직장만들기”라는 주제로 좋은 아버지 교육을 실시했다. .
최근들어 가정 내 “아버지 부재” 또는 “ 아버지의 소외”는 종종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는, 양육과 가사는 어머니의 몫이라는 사회적 선입견이 가정 내에서 아버지 부재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구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고 가정 내에서 행복의 리더로서 아버지의 올바른 역할에 대해 2010년부터 기업으로 찾아가는 아버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버지 부재를 아버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일터 즉 직장문화를 친가족적인 환경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장기적인 해결책이기 때문이다.
주)프로템은 이번 직원 워크샵을 통해 “ 기존의 직무교육만이 아니라 직원들이 건강과 올바른 아버지의 역할을 고민하고, 각 가정에 건강성이 더해짐으로써 직장 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구미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프로템은 2003년 설립된 기계장비 제작전문업체이다. IT산업용 필름 및 박막소재를 가공 처리하는 Roll to Roll 장비를 설계 제작 공급하고 있으며, 2012년 9월에는 구미시에서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어 12월 21일에는 우춘석과장이 2012년 최고근로자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센터는 2013년에도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과 구미시에도 가족친화 인증기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가족사랑의 날, 아버지교육, 부부의사소통 교육 등 기업으로 찾아가는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