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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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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고아초등학교(교장 김성란)가 전자도서관을 구축하고 20일, 교지원 및 학생, 학부모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미 시연식을 가졌다.
구미시의 지원을 받아 구축된 전자도서관은 기존의 종이책을 디지털로 변환해 구현한 것으로 학생들이 도서관이나 독서실 같은 특정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나 휴대용 단말기만 있으면 바로 책을 대출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개관식에 참여한 변옥산 학부모는 “기존의 책은 여행 갈 때나 다른 곳에 가서 읽을 때는 짐에 되고 찢어질 위험이 있는데 전자책은 그런 불편함 없이 책을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어서 아이들과 좀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어서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