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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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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정상화 및 교육여건 개선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작은학교 가꾸기’사업에 대해 2012년 현재 추진 중인 17개교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실적을 평가했다.
그 결과 최우수교는 영덕 지품초, 우수교에는 구미 도개초와 경주 산내중 2개교가 선정됐으며, 결과에 따라 최우수교 1,200만원 우수교에게는 각 70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 된다.
최우수 학교로 선정된 영덕 지품초등학교의 경우 2011년에 지정되어 초ᆞ중 통합 교육과정 운영 및 도농교류 체험학습,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5대 인증제 도입(영어, 태권도, 한자, 정보, 독서)으로 학부모 만족도에 크게 기여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또 경주 산내중학교는 방과후 패키지형 프로그램 운영과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 제공으로 학부모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고, 동창회 등 외부지원을 통해 시설환경개선에 노력을 기울였으며, 구미 도개초등학교 역시 인근학교와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다양한 체험활동과 특색있는 학교 행사 추진으로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교육청 이진오 학교지원과장은 “2008년 사업추진 이후 현재까지 학교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이 돌아오고 찾아오는 효과를 거둬 복식학급 해소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2013년에는 ‘작은학교 가꾸기’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신년도에도 신규 공모를 통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소규모 학교가 ‘작지만 강한 학교’로 육성되어 농산어촌지역 교육여건이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