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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12년 ‘작은학교 가꾸기’ 우수교 선정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26일
최우수 영덕 지품초, 우수 구미 도개초, 경주 산내중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정상화 및 교육여건 개선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작은학교 가꾸기’사업에 대해 2012년 현재 추진 중인 17개교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실적을 평가했다.


그 결과 최우수교는 영덕 지품초, 우수교에는 구미 도개초와 경주 산내중 2개교가 선정됐으며, 결과에 따라 최우수교 1,200만원 우수교에게는 각 70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 된다.


최우수 학교로 선정된 영덕 지품초등학교의 경우 2011년에 지정되어 초ᆞ중 통합 교육과정 운영 및 도농교류 체험학습,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5대 인증제 도입(영어, 태권도, 한자, 정보, 독서)으로 학부모 만족도에 크게 기여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또 경주 산내중학교는 방과후 패키지형 프로그램 운영과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 제공으로 학부모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고, 동창회 등 외부지원을 통해 시설환경개선에 노력을 기울였으며, 구미 도개초등학교 역시 인근학교와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다양한 체험활동과 특색있는 학교 행사 추진으로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교육청 이진오 학교지원과장은 “2008년 사업추진 이후 현재까지 학교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이 돌아오고 찾아오는 효과를 거둬 복식학급 해소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2013년에는 ‘작은학교 가꾸기’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신년도에도 신규 공모를 통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소규모 학교가 ‘작지만 강한 학교’로 육성되어 농산어촌지역 교육여건이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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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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