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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ᆞ귀촌 1번지로 전국적 명성, 일자리 창출 목표대비 47%늘어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27일
성백영 상주시장, 소통과 현장행정으로 1등 상주 만들기 총력
ⓒ 경북문화신문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를 표방하고 있는 상주시는 2012년 한 해 동안 도시민 510가구 948명을 유치, 5천여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1,7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둔 해로 평가 된다.


시는 ‘꿈이 있는 행복도시 세계속의 으뜸상주’ 건설을 위해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일념으로 직접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 2012년도에 상주시 본예산 일반회계 예산액이 5,150억원으로 개청 이래 처음으로 5,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새로운 상주발전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취임 초부터 출향인사 10만명 찾기 운동과 클린상주 만들기, 공무원 친절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성백영 시장은 앞으로도 더욱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특히 시민 모두가 행복한 ‘친 서민 시책’에 역점을 두고 벽지 및 도계지역 버스노선 연장(1일 3회), 주말과 공휴일 관광지와 연계한 버스노선 신설(2~6회), 지난해 도입한 시내버스 교통카드제의 조기 정착, 농업인 상담소와 읍면 보건지소 물리치료실(6⇒9개소)확대 운영, 문화회관 영화상영 등으로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ᆞ복지 혜택을 제공해 왔으며, 가축사육 제한 조례 확대ᆞ시행으로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이 되도록 노력해 왔다.












  ▶찾아가는 주민종합서비스






관계자는 “그 동안 많은 시민들의 걱정과 우려가 있었던 서민들의 보금자리인 LH 무양지구 공동주택(분양 451, 임대 737세대)이 분양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공사가 진행중에 있으며, 시 의회 청사에 있는 민원실을 시 청사로 이전하기 위한 막바지 공사로 시민 불편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시정의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는 목표(3,594명)대비 147%가 증가된 5,300여명을 창출한 성과를 거둔 상주시는 (주)LS네트웍스를 비롯한 8개 업체 1,738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부지125,137㎡에 106여억원이 투자된 함창 제2 농공단지는 금년 5월16일 준공되어 현재 분양중에 있고 화서 제2 농공단지 조성공사도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어 전국 71번째 상주상공회의소 설립하고 중앙시장 환경개선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으로 서민경제 안정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 명지3차아파트를 시작으로 11개단지 3,253세대의 도시가스 공급과 2017년 개통될 상주-영천간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사무실을 상주에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하는 한편,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 낙동강과 백두대간권의 활발한 관광개발로 상주시가 대한민국의 물류교통 및 관광의 중심도시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상주보



▶농업의 수도 상주


지난 2011년 10월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 상주’를 공식 선포한 상주시는 FTA대비 농업생산성기반 확충 및 농업경쟁력 향상, 친환경농업과 전략품목 육성, 농산물해외수출 확대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지난 4월부터 귀농ᆞ귀촌 특별지원팀을 설치, 12월 24일까지 도시민 510가구 948명이 시로 전입해 옴으로서 상주가 전국의 귀농ᆞ귀촌 희망자들이 가장 선호하고 살고 싶어하는 ‘귀농ᆞ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 했다.


성 시장은 “상주는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국토의 중심으로 귀농하기 가장 좋은 여건을 갖추고 저렴한 지가, 다양한 농업품목, 농사에 적합한 기후조건에다 행정당국의 적극적인 지원 등으로 도시민들의 전입이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155개의 업체 참가 및 162천명이 참관한 ‘2012년 상주농업기계 박람회’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명실상부한 농업수도로서 발돋움하고 있는 가운데 12만여명이 찾은 감 고을 이야기 축제를 비롯한 전국단위 행사의 성공적 개최, 최첨단 시설을 갖춘 5,150석 규모의 실내체육관 준공과 함께 개최한 2012 추석장사씨름대회를 통해 우리시를 전국에 알리고 가족과 함께 하는 건전한 문화 정착에도 적극 노력해 왔다.


지난해 6월 18일 출범한 상주시 미래정책 연구위원회는 1주년 활동보고회를 비롯해 상주시 종합계획, FTA대응 상주축산 장기발전 계획, 상주농업 발전방안 및 낙동강권 종합관광개발계획 등 시정전반에 대한 참여와 자문을 해 오고 있으며, 이렇게 마련된 계획들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생산성 평가에서 상주시는 ‘으뜸 행정상’, 아름다운 자전거 길 평가에서 ‘최우수상’, 복지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 안전관리대책 부문 ‘최우수상’, 물관리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도 단위에서는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 일자리창출 분야에서 ‘최우수상’, 에너지절약 분야에서 ‘최우수상’, 낙동강 살리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년 연속으로 도정 역점시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분야에서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기도 했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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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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