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가 2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보육정책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보육정책위원회’회의를 가졌다.
위원회는 지난 7월1일자 영유아보육법과 시행령 개정에 따라 새로운 법령에 맞추어 재구성했으며, 위원회의 구성비율은 보호자 대표 및 공익을 대표하는 자가 전체 위원의 45% 이상을 차지하는 등 학부모와 보육전문가의 구성 비율을 높였다.
임기 2년의 위원회는 1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구미시 보육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시립어린이집의 설치 및 운영 위탁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ᆞ의결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12년 보육사업 추진실적 및 2013년 보육사업 주요계획, 어린이집 인가제한 사항, 어린이집 변경인가에 따른 정원 조정건에 대해 심의ᆞ의결했다.
박상우 주민생활지원 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향상과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부모의 자녀양육비 부담 경감과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제공,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