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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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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조)는 4대강 사업 리모델링 농경지를 중심으로 농가 소득작목으로 감자재배단지를 육성하기위해 27일, 센터 회의실에서 200여명의 감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구미지역은 낙동강변을 따라 대면적 감자재배가 이뤄져 4대강 사업이 실시되기 전까지는 200ha가 넘는 감자가 재배돼 가공용 감자가 큰 비중으르 차지했었으나 농경지 리모델링으로 인해 재배면적이 크게 줄었다.
이에따라 센터는 올해 감자 가격이 좋아 현재 벼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들도 감자재배로 작목 전환이 이뤄 질 것으로 보고 2013년에는 고품질 감자재배단지 100ha를 확대 조성해 소득작목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관계자는 보급종 감자종서의 공급량이 부족해 센터에서는 조직배양을 통한 감자종서를 대관령에서 확대ᆞ생산해 공급하고 있으나 부족한 실정이어서 종서확보가 재배면적 확대의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