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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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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26일, 구미한솔로타리클럽(회장 조한중/이하 한솔로타리)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누기’행사를 가졌다.
한솔로타리 회원들은 이날 구미시 사곡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정위탁 아동 등 6세대에 연탄 2,400장을 직접 전달했으며, 이에앞서 관내 경로당을 방문, 동파방지를 위해 화장실 보수공사도 시행해 훈훈한 사랑을 나눴다.
곽인태 상모사곡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 드리며, 최근 경기침체와 고유가 등으로 연탄수요와 가격이 함께 오르면서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 다소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사랑나눔 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한솔로타리는 2007년 최초 결성되어 현재 38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으며,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태풍피해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을 위한 성금 전달, 금오산 등산로 정비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단체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