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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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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고아초등학교(교장 김성란)가 지난 24일, 4~6학년 25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학교 강당(아성관)에서 어린이 동화작가인 고정욱 작가 초청강연회를 가졌다.
고 작가는 그동안 장애인, 다문화 아동 등 소외된 아동을 주인공으로 한 창작동화와 위인전, 그림책 등 현재까지 180여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등과 MBC프로그램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서 선정도서로 소개되기도한 ‘가방 들어주는 아이′를 펴냇다.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며′ 라는 주제로 진행된 초청강연회는 다문화학생, 장애 학생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고 모든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고 꿈을 이루며 살아가는 모습을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전해줬다.
강연회에 참여한 5학년 박준성 학생은 “그 동안 재미있게 읽었던 여러 가지 책의 작가님과 직접 뵙게 되어 영광이었다.”며 “ 앞으로 다른 학생에 대해 미리 편견을 가지고 보지 않고 모든 친구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