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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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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필맥스(대표이사 이덕영) 임직원들이 26일, (사)아름다운가정만들기(이사장 김연고)에서 운영하는 지산무지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 중ᆞ고등학생 청소년 8명에게 가방을 전달하고 시설보수와 청소 봉사활동, 놀이활동을 함께했다.
올해 연말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사회공헌에 이바지하자는 (주)필맥스의 회사 방침에 맞춘 이번 봉사활동은 지원, 구매, QA의 3개 부서가 뜻을 모아 약 20명의 부서원들이 송년회 대신 회식비를 모아 운영했으며, 술자리가 주를 이루는 연말연시 회식문화가 만연한 가운데 건전하고 보람된 연말연시 문화를 조성하는데 귀감이 됐다.
이덕영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가 건전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 개인에게도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필맥스는 식품포장재 필름을 생산하는 매출 1,000억원대의 유망 중소기업으로 구미공장, 서울 영업본부에서 187명이 재직하고있으며 노사평화선언 및 노사한누리상 수상, 2012년에는 경상북도 신성장기업을 수상하기도 했다.
필맥스 직원들은 이번 연말 나눔과 봉사활동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방학기간동안 지산무지개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목욕탕 함께 가기, 영화관람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