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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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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개면(면장 황창수) 전 직원들이 28일 구미시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면민들에게 ‘내 집 앞 눈치우기’를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면에는 지난 28일 새벽부터 많은 눈이 내려 면 직원, 마을이장, 새마을남ᆞ여지도자, 산불감시원 및 주민 등 30여명이 제설작업계획에 따라 4개조로 편성 2톤트럭 4대를 동원해 경사가 급해 차량의 통행 시 위험성이 많은 구국도 25호선, 시도 및 리도 등 주요도로를 중심으로 모래를 살포하는 등 제설작업에 임했으며, 트랙터를 소유한 주민 5명은 모래 살포에 앞서 주요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는 등 제설작업에 온 힘을 쏟았다.
“올해 겨울은 유난히 많이 내리는 눈 때문에 제설작업이 많아 너무 고생이 많다”며 직원들을 격려한 황창수 면장은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줘서 빠른 시간 내에 제설작업이 마무리되어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