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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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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에 최근 주말마다 대설주의보가 연이어 내려진 가운데 옥성면(면장 이대희) 전직원들과 주민들이 협력해 눈이 그친 후 2시간만에 제설작업을 마무리 하는 등 총력을 기울였다.
면은 국도59호선과 지방도 2개 노선, 주아령고개인 시도3호선 등 주요 도로 5개노선 34km에 대한 1차 트랙터 그레이더 제설작업을 통해 제설작업을 완료한 후, 커브길과 고개길 등 취약지구 8개소에 대해서는 염화칼슘 살포작업으로 마무리함으로써 기온강하로 인한 빙판길 현상을 방지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이용진(57)씨는 개인 사비를 들여 제설장비를 구입해 관내 전 구간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해 힘을 보태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