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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한국형 실리콘 벨리-5조원 프로젝트 K-스마트밸리 중심도시로 부상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29일
심학봉의원 “‘노후단지 재창조 특별법 국회 통과 최선, 구미1공단 도약계기”
ⓒ 경북문화신문

 


 


심학봉 의원은 28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경권 공약인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과 K-스마트밸리의 큰 그림이 구체화되기 시작했다면서 , 구미가 중심이 되는 K-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은 IT융복합산업 중심도시로 구미를 재도약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노후화된 구미국가산업단지 재창조와 구미처럼 특정분야의 산업기반을 갖춘 ‘가능성 있는’ 지방도시를 집적화․거점화 시키는 ‘산업융합도시’ 조성 이다.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했을 당시부터 지식경제부 등 20여 년의 공직생활 경험을 살려 ‘구미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기획했던 심의원의 K-스마트밸리 조성은 그동안 추진해 온 국회의원 차원의 프로젝트가 국가적 과제로 추진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총사업비 5조여 원이 투입되는 K-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이 국가적 과제로 추진됨에 따라 향후 5년간 구미와 대구, 안동, 포항 등 대경권 일대에서 과학기술․ICT융합 역량 기반 조성사업, MEDI i 클러스터 구축사업, ICT융합형 산업육성, 문화도시 및 인프라(교통망) 구축사업 등이 구체화 된다.


특히 구미에 설립되는 ICT융합 이노베이션센터는 자동차, 2차 전지, 항공전자, 섬유, 신소재에 IT기술을 접목시키는 연구소 기능은 물론 IT융합형 고급인재 양성과 기업 육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는 심학봉 의원이 총선 당시 공약한 ‘구미 IT융복합 콤플렉스(가칭 ‘IT융합본부’)’와 동일한 개념이다. 이미 지난 10월, 심 의원의 요청에 따라 지식경제부 주도 하에 중앙정부 예산으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연구용역을 진행 중에 있다.


심 의원은 “K-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의 핵심은 구미가 IT 거점화 지역으로 부상돼 대경권 IT산업 네트워크의 중심이 된다는 데 있다”고 강조하면서 “국내 최대 IT산업이 집적화된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정체돼 있는 구미경제가 다시 한 번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 의원은 또 K-스마트밸리 조성과 관련 “ 연구용역을 주도적으로 담당해 온 정윤하 포스텍 부총장은 본인이 주도해 발족한 IT파랑새포럼의 단장”이라고 밝히고 “ 지난 9월부터 이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있었다”면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K-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여기에다 심학봉 의원이 현재 준비하고 있는 ‘노후단지 재창조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공단도시․산업도시에 머물러 있는 구미가 IT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도시로 부상하게 된다.


특히 교육․문화․관광이 융합된 미래가 있는 ‘지식경제도시’로서 제2의 도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IT융복합산업 분야와의 연계를 통한 기업 경쟁력 제고 및 고용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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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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