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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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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봉 의원은 28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경권 공약인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과 K-스마트밸리의 큰 그림이 구체화되기 시작했다면서 , 구미가 중심이 되는 K-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은 IT융복합산업 중심도시로 구미를 재도약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노후화된 구미국가산업단지 재창조와 구미처럼 특정분야의 산업기반을 갖춘 ‘가능성 있는’ 지방도시를 집적화․거점화 시키는 ‘산업융합도시’ 조성 이다.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했을 당시부터 지식경제부 등 20여 년의 공직생활 경험을 살려 ‘구미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기획했던 심의원의 K-스마트밸리 조성은 그동안 추진해 온 국회의원 차원의 프로젝트가 국가적 과제로 추진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총사업비 5조여 원이 투입되는 K-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이 국가적 과제로 추진됨에 따라 향후 5년간 구미와 대구, 안동, 포항 등 대경권 일대에서 과학기술․ICT융합 역량 기반 조성사업, MEDI i 클러스터 구축사업, ICT융합형 산업육성, 문화도시 및 인프라(교통망) 구축사업 등이 구체화 된다.
특히 구미에 설립되는 ICT융합 이노베이션센터는 자동차, 2차 전지, 항공전자, 섬유, 신소재에 IT기술을 접목시키는 연구소 기능은 물론 IT융합형 고급인재 양성과 기업 육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는 심학봉 의원이 총선 당시 공약한 ‘구미 IT융복합 콤플렉스(가칭 ‘IT융합본부’)’와 동일한 개념이다. 이미 지난 10월, 심 의원의 요청에 따라 지식경제부 주도 하에 중앙정부 예산으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연구용역을 진행 중에 있다.
심 의원은 “K-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의 핵심은 구미가 IT 거점화 지역으로 부상돼 대경권 IT산업 네트워크의 중심이 된다는 데 있다”고 강조하면서 “국내 최대 IT산업이 집적화된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정체돼 있는 구미경제가 다시 한 번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 의원은 또 K-스마트밸리 조성과 관련 “ 연구용역을 주도적으로 담당해 온 정윤하 포스텍 부총장은 본인이 주도해 발족한 IT파랑새포럼의 단장”이라고 밝히고 “ 지난 9월부터 이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있었다”면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K-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여기에다 심학봉 의원이 현재 준비하고 있는 ‘노후단지 재창조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공단도시․산업도시에 머물러 있는 구미가 IT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도시로 부상하게 된다.
특히 교육․문화․관광이 융합된 미래가 있는 ‘지식경제도시’로서 제2의 도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IT융복합산업 분야와의 연계를 통한 기업 경쟁력 제고 및 고용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