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만12세이하 국가 필수예방접종비 전액 지원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01일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보건소가 올해부터 만12세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국가필수 예방접종 10종을 전액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필수예방접종에 대해 그동안 보건소에서는 무료로 접종하고, 의료기관을 이용할 경우에는 본인이 30%를 부담해 왔으나, 상주시는 2013년 예산을 확보하고 상주시민 중 만12세이하 아동이 관내 지정의료기관인 상주성모병원, 상주적십자병원, 미래소아청소년과의원, 안소아과의원, 정소아청소년과의원 등 5개소에서 접종할 경우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서 전면 무료화 할 방침이다.


지원접종항목은 국가필수예방접종 10종(총30회)으로 결핵(BCG피내용), B형간염,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소아마비,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소아마비 혼합백신, 일본뇌염(사백신), MMR(홍역/유행선이하선염/풍진), 수두, Td(파상풍/디프테리아),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이며, 특히 2013년에 새로 추가되는 항목으로는 뇌수막염 접종으로 3월 1일부터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사업은 국내외적 경제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추진하는 상주시의 친 서민 시책의 일환으로, 예방접종을 위해 병․의원을 방문할 때는 반드시 주민등록등본을 소지해 주소지 확인을 받아야 전액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국가필수예방접종을 보건소는 물론, 가까운 병ㆍ의원에서도 토요일 등에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어 감염병 예방은 물론, 부모들의 경제적ㆍ시간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내 접종 가능한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nip.cdc.go.kr)에서 검색 가능하고 자세한 문의는 상주시보건소 예방접종실(054-537-8715~6)로 문의하면 된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0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