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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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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림조합(조합장 우진석)이 지난 12월 21일, ‘2012년 임시총회(제128회 대의원회)를 열었다.
대의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2012년 수정예산, 2013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심의 의결하는 등 지난해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비전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 1위 조합이라는 신화를 써 내린 우진석 조합장은 “각종 산림시책사업의 수행과 더불어 산주 및 임업인의 소득증대 기반조성을 위한 산림복합체험단지의 조성사업과 조합이용객의 편의제공을 이해 365코너를 신설한 가운데, 2013년도에는 각종산림 재해지역의 친환경적 생태복구와 산림의 기능유지 개선을 위한 산림유역개발 등의 사업을 중점사업으로 선정했다”면서 “2013년도에는 1,860명의 조합원과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전국 최우수조합 육성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조합은 2010년 12월 산림청 주관 산림경영지도평가 전국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011년 산림조합 중앙회가 자원 조성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 2012년에는 경상북도 산림유공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면서 전국 1위 조합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우 조합장을 필두로 2011년 총자산 204억원에서 2012년에는 244억원으로 성장한 조합은 올해 공격적 마케팅으로 예수금 증대에 주력하고 산림을 품격있고 가치있는 자원으로 육성해 임업인이 돈이 되는 임업을 할 수 있도록 산림경영기술지도에 만전을 기하는 등 산림자원을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