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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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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관내 어린이 집 460여개소 중 2011년에 12곳이 관리 소홀로 인해 행정 처분을 받은데 이어 지난해에도 46곳이 보육시간 조작, 유통기간 경과식품 보관 등으로 적발돼 보조금 환수 조치 및 행정처분을 받을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관내 464개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2012년도 상반기 여름재해대비 지도점검에서 적발된 5개소와 하반기 화재예방 지도점검에서 적발된 8개소에 대해 시정 명령 및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특히 보육교직원 허위등록, 아동보육시간 조작, 운영비의 사적이용, 통학차량 미신고 및 급식ᆞ건강ᆞ위생이 미흡한 어린이집 46개소에 대해서는 영유아보육법령등 관계법령에 따라 보조금을 환수하고 시설운영정지 및 폐쇄, 원장 자격정지 등 행정처분과 형사처벌을 받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운영과 관련해 제기되는 각종 민원사항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어린이집 이용 아동 및 부모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국민 세금이 부적절하게 사용되는 것은 반드시 근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시립어린이집 1개소를 신설하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자녀양육에 대한 올바른 태도’라는 주제로 부모 코칭교육 실시, 우수 어린이집을 상징하는 ‘Yes 어린이집’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