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경북도 교육청의 힘, 원호초 학교 경영분과 전국 최우수 입상

권상윤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03일
학교경영분과 1등급 원호초, 장천초
ⓒ 경북문화신문

<사진/원호초 김홍도 교감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한 2012년도 진로교육 실천사례 연구발표
전국대회 학교경영분과에서 최우수상 및 1등급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김홍도 교감과 설지영, 강찬영, 이상희, 채진수 교사 등을 중심으로 한 원호초등학교(교장 권용세)는 2012년도 학교진로교육의 방향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연계된 행복벨트로 설정했다. 또 이를 학교 교육계획에 적극 반영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연계된 진로교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주력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S-H-C 행복벨트로 드림! 나눔! 돋움!’의 주제로 운영된 학교경영분과 진로교육 연구에서는 김홍도 교감이 전체적인 학교진로교육 방향 및 프로그램 운영의 방향을 설정했다. 또 설지영, 강찬영, 이상희, 채진수 교사는 실제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 평가 등의 업무팀장을 맡고, 전 교직원이 각 진로교육부서에 소속돼 학교진로교육에 힘썼다.


특히 진로교육의 출발은 학부모 진로교육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판단, 학부모 교육에 힘썼을 뿐만 아니라 아울러 학부모 재능기부를 통해 학부모들을 학교진로교육자원으로 적극 활용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유관단체들과의 MOU를 체결, 각종 학교 특강, 직업 체험, 사업장 방문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줬다.


학부모 진로 특강에 참여한 학부모 박미진씨는 “우리 부모들의 희망을 아이들의 꿈이라고 강요했었던 게 너무 부끄러웠다”며 “ 앞으로는 나무보다 숲을 보는 마음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진정 생각하는 부모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교육청은 이번 전국대회 학교경영분과 부문에서 2교(원호초 교감 김홍도외 4인, 장천초 교감 임종석외 9인)가1등급을 석권했다.


또 2등급 2교(대교초 교감 이종무외 3인, 상모중 수석교사 김난주외 3인), 3등급 1교(부구초 교감 김형백외 4인), 개인분과에서 1등급 2명(예천동부초 이유진, 성동초 정윤주), 2등급 4명(금오초 여현철, 현흥초 이창복, 죽도초 권윤신, 문장초 윤현숙), 3등급 9명(선주초 이정옥, 문장초 김경현, 매원초 김정아, 군위초 주문경, 금릉초 박재선, 위량초 최환석, 원남초 손준영, 송정초 김경희, 고령초 김은아) 등도 입상해 진로교육 최우수 교육청의 위상을 입증했다.


도교육청은 2013학년도에도 진로교육동아리 초, 중, 고 200교 선정 운영, 현장 밀착형의 진로캠프 20개 지역교육청 실시, 전체 중학교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 꿈을 키워주는 진로활동실 68교 구축 및 운영, 진로교육 교원 및 학부모 연수 등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하고, 진로의식을 함양해 자기주도적 진로설계능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현장 친화적 진로교육을 실천해 명품! 경북교육의 구현에 앞장서게 된다.


 



권상윤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0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