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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지금은 멈춤이 아니라 「국민안전」을 위하여 앞으로 나아갈 때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04일
구미경찰서 경비계장 경위 김덕조
ⓒ 경북문화신문

지난해 조선일보(위클리 비즈 : Weekiy Biz)에서는 글로벌 컨설팅 기관인 맥킨지와 함께 한국에서 5년 이상 장기 거주한 외국인 108명을 상대로 서울의 비즈니스 환경 경쟁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는데, 그 결과 IT인프라가 10점 만점에 9.2점, 치안 안전이 8.9점으로 2위를 차지하여 우리나라의 치안 상태는 매우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2012. 4. 9자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는 지난 해 창설 50주년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당신은 지금 행복합니까 ?” 라는 주제로 34개 전 회원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행복지수"(Better Life Initiative)를 조사했는데, 그 결과 우리나라는 교육이 2위였고, 그 다음 치안이 11위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행복지수 중, 폭행, 절도, 강도와 같은 전형적인 범죄로 인한 피해는 OECD 34개 회원국 평균이 4%인데 비해 우리나라는 2%로 보고되었고, 특히 치안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8.7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러나 이러한 여러 가지 높은 객관적인 지표들에도 불구하고, 일부 경찰관들의 부정부패, 112신고사건처리 미숙, 불친절, 인권침해 등 잘못된 행태로 인해 국민의 신뢰가 아직은 미흡한 것도 사실이며, 경찰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신뢰는 여전히 미흡하고, 경제 발전과 함께 좀더 나은 치안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폭주되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


그리고 첨단 IT기술의 발전, 집단간․계층간 갈등, 다문화 가정과 북한 이탈주민의 증가, 광역화․신속화․흉폭화되어 가는 범죄, 학교폭력과 자살, 인권문제 등 실로 변화무쌍한 치안수요들에 대한 대처 방법은 하나하나 다르고 전문성을 요하고 있어 어렵고도 힘든 것 또한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경찰 구성원들의 올바른 업무 태도는 윗사람을 보는 경찰활동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얼굴을 바라보는 경찰활동으로 신속히 전환해야 하며, 그저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옳은 방향으로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또한, 경찰이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민을 직접 대하는 현장이 중요하며, 현장에서 일하는 현장 직원들의 사기가 경찰활동의 승패를 좌우한다고 본다


그 일환으로 경위 이하 승진연한 단축 등 처우 개선과 올바른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경찰이 국민에게 제대로 인정을 받고사의 주체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중심 경찰활동을 통한 국민의 신뢰 확보가 중요함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형소법 개정은 우리 경찰이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 할수 있는 여건을 조성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잘못된 법령, 제도, 관행, 인식을 바로 잡고 국민중심 경찰활동을 전개하여 국민의 신뢰를 얻는 노력을 더 한층 세심하게 전개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러한 각고의 노력 결과로 경북의 치안 1번지 우리 구미경찰서는 2012년도 치안성과 평가에서 S등급을 받은바 있고,


9월에 발생한 사상 초유의 (주)휴브 글로벌의 불산 누출 사태와 도내 집회 중 거의 절반에 가까운 46%의 각종 집회(총 60회, 신고인원 4,530명)도 안전하게 관리하는 등 민생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지난 12. 19 “제18대 대통령선거”와 “2012년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G50)도 성공적으로 뒷받침하여 한국경찰의 우수성을 세계 정상들에게 선보였다


이 지구상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 받고 있는 우리 경찰이 작금의 한 두 가지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하여 다소 침체되어 있어 안타깝다. 과거의 잘못에는 통렬한 반성과 자성으로 매듭짓고 적어도 지금은 앞으로 나아갈 때라는 생각은 지울 수 없다


 


이제는 정말 누가 뭐라고 해도 경찰은 당당하고 정의롭고 로지 “국민들의 안전(安全)”을 위하여 일하는 큰 머슴이 되어야 할 때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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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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