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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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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신년사를 통해 강한 경제, 더 큰 구미 실현으로 구미공단의 제2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힌 남유진 구미시장은 4일 계사년 새해를 맞아 기업체 4곳과 한국노총구미지부를 현장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구미하이테크밸리에 대기업들의 신규 투자를 요청했다.
기업방문은 제일모직(주)을 시작으로 삼성전자(주), LG디스플레이(주), (주)효성, 한국노총 구미지부 순서로 이루어졌다.
남 시장은 “계사년 올해가 바로 작년의 불산누출사고, 세계경제 불황이라는 예기치 않은 위기를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을 수 있는 해”라며 구미시 2013년 시정추진 사자성어인 이환위리(以患爲利)를 설명한 후 “기업, 근로자, 시민이 지혜를 하나로 모은다면 구미시의 제2 도약을 이루고 기업하기 좋은 명품도시 구미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곧 새 정부가 들어서는 만큼 42만 시민과 함께 '국민행복시대'를 여는데 구미가 중심이 되고 '강한 경제, 더 큰 구미'실현으로 구미경제를 한 단계 도약하는 한해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거듭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