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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07일
지역 명운이 걸린 현안에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않겠습니다
독자와 네티즌여러분! 그리고 경북 중서부권 시 군민 여러분!

지역발전의 더 새로운 도약을 예시하는 뜨거운 태양이 계사년 새벽을 밝혔습니다. 이처럼 뜨겁고 왕성한 저 태양의 기운(氣運)이 여러분 가정의 행복과 사업으로 승화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우리는 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원대한 포부를 가지게 되고, 또 그 포부를 향한 각오를 다지면서 가슴 설레기도 합니다만, 올 계사년의 새해만큼 그 포부가 큰 해가 일찍이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그저 단순한 새해의 의미에서 훨씬 더 나아가 지금까지 우리사회에서 심화되어온 양극화 해소와 청년실업 문제 해결, 불안한 남북관계 개선, 세계적 경제위기로 인한 국가 재정 위기극복 등 산적한 국정현안을 수습할 ‘희망의 인물’ 박근혜 대통령 시대가 열린다는 명확한 쾌거 때문일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우수한 시민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으로서 시대의 주인 된 의무와 권리에 충실하는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어떤 출신성분의 위정자냐 와는 상관없이 성공할 수 있는 국정의 책임가운데 그 반은 우리 시민사회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우리는 이러한 시민정신을 바탕으로 그동안 홀대받아왔던 지역균형발전의 기회를 반전시켜야 할 것이고, 또 더 나아가 재벌의 거대 자본으로부터 무차별적으로 잠식당해 온 향토자본 중심의 지역기업과 자영업의 경쟁력을 높여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여러분의 끊임없는 성원과 질책을 자양분 삼아 창간 8주년을 맞이 한 경북문화신문· 굿모닝 구미뉴스가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충실히 걸러 낼 것이며, 힘들고 어려운 지역현안에 대해서도 결코 좌고우면 하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지역발전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는 시민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역할과 시민사회가 기대하는 양질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일 등 결코 어떠한 이유로도 지역발전과 괘를 달리 할 수 없는 지역 언론 본연의 책무에 혼신을 쏟겠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낙후 일로를 걸어온 구미 국가 산업단지의 경쟁력 재고야 말로 더 이상 지체 할 수 없는 매우 중요한 현안입니다. 따라서 명실상부한 국가 산업단지로서 경제, 사회적 중추 기능을 담당해 낼 수 있는 저력을 다시 한 번 키워야 만 합니다. 그리하여 행정이 집적 될 인근 김천을 포함한 도내 23개 시군과의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공동체 허브 역할을 해 낼 수 있도록 그 힘을 모아 나갑시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치권의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 이지만, 우리 시민사회로서도 지자체를 포함한 지역중심의 정치권에 모든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름 아닌 시민사회의 합의된 역량이 하나로 모아졌을 때 만이 이를 바탕 삼아 IT산업을 비롯한 태양광 산업, 첨단의료기기 산업의 육성이 빠르게 실현될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굴뚝 없는 산업으로 일컫는 문화, 체육, 관광 등의 분야에서도 계승발전이 가능해 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있어 오늘의 소회는 그저 단순한  새해의 의미가 아니라 독자와 네티즌여러분, 그리고 경북 중서부권 시 군민 여러분께서 지금까지 보내주신 각별한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리는 정중한 자세에 그 의미를 더 크게 두고 있습니다.


독자와 네티즌 여러분! 그리고 경북 중서부권 시 군민여러분!


지금까지도 늘 그러하셨듯이 ‘정도지향’과 ‘공익우선’이라는 사시 실현만을 향해 묵묵히 뛰고 있는 경북문화신문· 굿 모닝 구미뉴스에 변함없는 성원과 따끔한 질책을 아끼지 않아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지역 자존과 지역발전에 명운을 걸겠습니다.


저기 멀리, 동해의 기세(氣勢)를 안고 힘차게 솟아오른 따뜻하고, 밝은 태양의 기운이 여러분의 계사년과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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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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