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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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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7일 본관 회의실에서 에너지인력 양성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해외연수 발대식을 가졌다.
8일부터 12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연수단은 전기에너지과와 기계공학과 등21명의 학생과 지도교수로 구성됐다.
이들은 일본의 선진화된 신재생에너지(풍력, 지열) 발전설비를 중심으로 관련 대학, 산업체, 에코타운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큐슈 전력 오구라 발전소와 오이타 핫초바라 지열발전소, 구미대와 연계협약을 맺고 있는 서일본 공업대학과 일본문리대학, 친환경모델도시로 지정된 기타큐슈의 닛산자동차 공장과 에코타운, 후쿠오카 로봇스퀘어 등을 견학한다.
지도교수인 오진훈 교수(전기에너지과)는 “구미국가산업단지에 그린에너지산업이 성장동력으로 자리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인력양성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고 “ 연수을 통해 학생들이 선진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과 사례를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대는 2010년 11월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신재생에너지 설비기술 기초트랙사업자’로 선정, 4년간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