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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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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동지역 청년협의회는 8일, 인동초등학교 목련관에서 남유진 구미시장과 도ᆞ시의원 및 각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동지역 합동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진평청년회(회장 김주열)를 비롯한 인동, 황상, 구평청년회와 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4개단체에서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신년인사, 시루떡 절단, 합동세배, 만세삼창,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태풍, 폭설 등 다사다난한 지난 한해의 일을 정리하고 2013년 계사년을 맞이해 각 지역의 어르신들께 새해인사와 함께 새마을 부녀회(회장 이나연)에서 준비한 떡국을 함께 나누면서 서로의 건강과 주민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김주열 회장은 “올 한해는 단합과 봉사라는 슬로건으로 인동지역 곳곳에 봉사의 뜻을 밝히고 참석하신 많은 분들이 청년회와 함께 뜻을 모아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나눔과 배려를 통하여 이웃간의 정을 되찾을 수 있는 한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유진 시장도 “올해 계사년은 새로 출범하는 정부와 함께 국민행복 시대를 열어가는 데 우리 구미시가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함께 힘을 합쳐 이환위리(以患爲利) 의 지혜로 작년 한해 많은 어려움이 올 한해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