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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거점공간인 읍소재지의 교육과 문화, 복지시설 등의 다수 주민이용가능한 시설확충 및 기능강화기초서비스 기능향상을 위한 선산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올해 국비 16억2,200만원과 도비 2억800만원, 시비 4억8,700만원 총23억1,700만원을 확보하고 구미시 관내 업체를 선정, 착공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 선산읍 완전리, 동부리, 노상리 일원에 2014년까지 읍사무소 주차장확장(165㎡), 동부리 어린이공원조성(1,468㎡), 완전리 소공원조성(820㎡), 낙람루주변 경관정비(3,953㎡)뒷골체육시설 및 공원조성(39,758㎡)에 국비70억, 도비 9억, 시비 21억등 총 100억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지난 2010년 4월, 4수만에 선정된 사업은 소관부서가 행안부에서 농식품부로 변경되면서 사업목적 변경으로 시장상인들의 반발, 사업선정의 불협화등 시작부터 난항을 겪었지만 지난해 3월 기본계획을 승인받았고 4월 실시설계 용역 착공, 6월 토지 및 지장물 협의 취득 등 보상에 들어갔다.
2013년 1월 현재까지 보상은 읍사무소 주차장확장 부지 소유주와 일부 소유주를 제외하고 보상 협의가 완료됐으며, 올해까지 72억6,700만원을 확보한 상태다.
한편 구미시는 선산읍에 이어 고아읍도 2014년 제안공모사업을 신청한 상태다.
오는 6월 고아읍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된다면 2014년부터 예산을 확보해 2017년 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