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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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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가 2012년 구미시관내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306건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사망1명 등 8명(부상7)의 인명피해와 13억 8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1년 동일기간 대비 화재건수는 전년 288건에 비해 18건(6.2%)이 증가했고, 인명피해는 전년 16명에 비해 8명(50%)이 감소했으며, 재산피해는 전년 9억 6천여만원에 비해 4억 2천여만원(43.9%)이 증가한 수치다.
화재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41건(46%)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이 72건(23.5%), 기계적요인 21건(6.8%), 방화 및 방화의심 18건(5.8%), 기타 54건(17.6%)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가장 높게 나타난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담배꽁초에 의해 38건, 불씨, 화원방치 등에 의해 29건, 가연물 근접방치 17건, 쓰레기 소각 13건, 음식물 조리중 9건으로 대부분이 시민들의 안전불감증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장소별 화재발생현황은 주거시설 69건(22.6%), 자동차 44건(14.4%), 공장 24건(7.8%)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전년에 비해 화재건수와 피해액은 증가했으나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크게 줄일 수 있었다.”며, “2013년에는 계층별 소방안전교육으로 시민 스스로의 화재안전의식을 높이는 한편 시기별ᆞ맞춤별 소방안전대책을 펼쳐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