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새누리당 “ 민주당 대선 재검표 요구, 무책임한 태도”비판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11일
ⓒ 경북문화신문

민주통합당 정청래 의원이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에서 18대 대선 재검표 청원을 소개키로 한데 이어 이석현 의원이 수개표를 통해 투표지 분리기가 정확한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당이 재검표 요구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새누리당이 터무니없는 의혹을 근거로 대선 재검표를 요구하는 민주당 일부 의원의 태도는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10일 새누리당은 중앙 선거관리위원회는 얼마 전 일부 국민이 개표부정을 주장하는 데 대해 “제기된 의혹들은 하나같이 객관적 증거나 사실관계의 확인 없이 추측 또는 확대 해석한 것들”이라며 “일부에서 객관적 근거 없이 재검표를 요구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는 보도자료를 낸 바 있다고 밝히고, 이런데도 불구하고 민주당의 일부 국회의원들이 증거도, 물증도 없는 터무니없는 의혹 제기를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면서 재검표를 요구하는 것은 참으로 무책임한 태도라고 비판했다.


새누리당은 또 정 의원 등의 어이없는 주장이 108만 표 차이로 패배한 문재인 전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깨끗한 승복을 먹칠하는 것으로 비칠 수도 있음을 당사자들은 깨달아야 할 것이라면서 아무런 근거도 없이 개표부정을 주장하며 재검표를 요구하는 것은 신성한 주권을 행사한 국민의 민주적 의사결정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특히 2002년 대선에서 57만 표 차이로 패배한 한나라당의 요구로 재검표가 실시된 적이 있다면서 그러나 재검표 결과 오류가 거의 없는 것으로 밝혀졌고, 한나라당은 당시 국민적 비난을 감수해야 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거듭 정청래 의원 등은 국민의 선택을 받아 출범하는 새로운 정부의 정당성을 훼손하려는 음모를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1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찌질이들 보거라
소고기 촛불시위로 재미를 보았는데 지금은 건수가 없으니 재 검표로 뭘 해보겠다 차라리 나라를 말아 먹어라 재 검표하면 수백억 돈 어디로 가노 야당도 가만히 있는데 간첩들이 우리 사회 분열을 노리고 하는 짓이다
01/13 09:28   삭제
ㅁㅊ새누리
새누리당 도둑년놈들이 아주긍양 나라를 말아먹네.
그땐 니들이 원해서한거고 ,지금은 국민이 원하잖아.새대가리들
01/12 13:41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