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농정시책 홍보와 FTA대응기술 교육을 통해 강소농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2013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11일, 구미시 고아읍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피부에 와 닿고 지난해 영농현장에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핵심 실천사항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농정 현안과제, 고품질농산물 생산기술, 경영역량 강화, 병해충 방제기술, 수확 후 관리기술 등 전달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선산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작해 읍면동별로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고아읍에서는 250여명의 농민이 참석, 올해 농사에 대한 풍작을 기원하는 읍민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교육에 앞서 “고아지역은 신촌·횡산지구 침수로 인해 피해가 컸던 만큼 농민들의 고충이 컸을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 농업분야 예산을 지속적으로 늘려 농업기반을 다지고 보조사업 지원 등을 통해 어려운 농업여건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