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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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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없는 행복한 학교를 위한 교사힐링캠프 연수가 23일 부터 25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청소년지원센터, (사)한국뇌교육원이 공동 주관한 연수는 지난 9월 13일(1차), 12월 20일(2차) 연수에 이은 3차 연수과정으로 경북 각 지역교육청에서 추천을 받은 40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사 자신부터 되돌아보고 몸, 마음을 힐링하고 스승으로서의 꿈과 희망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교사힐링캠프 연수는 교사로서 겪는 스트레스를 공감하고 자신의 몸, 마음 상태를 점검하는 것부터 시작되었다.
이어 소통놀이, 뇌체조와 뇌교육 명상을 통한 감정정화, 홍익인간 교육이념을 중심으로 삼는 대한민국 교사의 스승되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사힐링캠프는 지난 7월 제1회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한 제1회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 우수사례․정책제안 공모전에서 교원정책제안 분야 금상에 선정된 제안으로, 지쳐있고 사기가 떨어진 교사들의 마음을 살리고 의욕을 고취시켜 스승다움을 회복하는 것이 학교폭력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임을 제시한 프로그램으로 경상북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현장교사들에게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