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이하 경북교육노조) 제4대 위원장에 김종기 후보가 당선됐다.
지난 2월1일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 동반출마 방식으로 열린 제4대 임원선거에서 기호1번 김종기(청도교육지원청)-박홍기(도교육청공보담당관실)-정원상(도교육청교원지원과)후보조가 전체 투표자 2,665명(64.22%)중 1,651(61.95%)표를 얻어 당선됐다.
김종기 위원장은 청도교육지원청 직협회장을 시작으로 경북교육노조 지부장, 수석부위원장, 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조의 초대, 제2대 사무총장과 제4대 위원장을 거쳐 현재 제5대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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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기 수석부위원장, 김종기 위원장, 정원상 사무총장(사진 좌에서) |
또 함께 당선된 박홍기 수석부위원장은 현재 경북교육청 공보담당관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조 사무총장, 경북교육노조 홍보국장과 사무총장을 역임하였고, 정원상 사무총장은 경북교육노조의 조직국장과 대의원을 역임했다.
김종기 당선자는 “ 경북교육노조는 단위노조로서는 전국 최대의 조직인 만큼 다양한 직렬들의 특성과 현안을 존중하고 이해하면서 조직을 화합하는데 주력을 하겠다.” 며“임기가 시작되면 단체교섭을 통해서 현안 사안들을 풀어가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선출된 임원들의 임기는 2년이며. 4월15일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