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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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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동계 스페셜 올림픽에 참가한 경북선수단이 금4, 은5, 동 4개 등 1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구미1대학 소속의 정준수 선수는 3일과 4일 강원도 강릉 실내 빙상장에서 열린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에서 222m와 333m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 2관왕을 달성했다.
또 크로스컨트리에 출전한 경북장애인체육회 소속 우경아(20·여)선수는 3일 금메달을 추가한데 이어 같은 날 여자 크로스컨트리 500m 프리스타일 결승에서 2분55초20을 기록하면서 3분13초23 독일의 슐라이허 안토니아를 큰 격차로 제쳤다,
이 밖에도 한국대표팀 선수대표를 맡은 구미장애인부모회 소속의 김난형(22)은 쇼트트랙 1,000m에서 값진 은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2일에는 김민정(20·여)이 여자 쇼트트랙 777m에서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이번 스페셜올림픽에 출전한 7명의 경북선수들은 4일 현재 금메달 4개를 비롯해 은메달 5개와 동메달 4개를 획득하는 등 대회종반을 앞두고 경북의 명예를 걸고 끝없는 도전을 펼치고 있다.
▶ 메달 획득 상황
◦ 금메달(4)
- 크로스컨트리 스키(500m) 우경아(안동진명학교)
-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트(222m, 333m) 정준수(구미1대학)
-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트(1,000m) 이진영(구미중학교)
※ 정준수 2관왕(222m, 333m)
◦ 은메달(5)
- 크로스컨트리 스키(1km) 우경아(안동진명학교)
-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트(500m) 정준수(구미1대학)
-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트(777m, 1,000m) 김난형(구미장애인부모회)
-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트(777m) 이진영(구미중학교)
◦ 동메달(4)
- 알파인 스키(슈퍼대회전) 김현미(안동진명학교)
-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트(500m) 진종오(선산중학교)
-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트(777m, 1,500m)